후아

언제나 생각하는거지만, 망해가는 것에 혼자서 집착하는 것은 같이 가라앉는 정도밖에 안된다.

그럼에도 난 언제나 그 망해가는 것, 즉 침몰해가는 배에 타있다.

어이어이, 그 배에 타서

"난 이 배와 끝까지 함께 할거니까" 따위 말해봤자,

영화에서나 멋있는거지 실제론 무의미하다고?

by 달려라 | 2009/03/23 23:35 | 트랙백 | 덧글(2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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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코코볼 at 2009/03/24 01:26
어어어?! 사..살아있었군요
Commented by 달려라 at 2009/03/24 22:03
언제나 죽은듯 살아있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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