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나가는 하루하루

점점 내 바로 윗 고참들도 집에 가거나 말년에 들어가고 있다.

슬슬 나도 집에 갈 준비를 해야하나 싶지만, 어째서인지 d-50은 그리 기쁘지만은 않구나.

해놓은 것이 너무 없어서인가.

나름 노력했다 생각했지만, 그건 그말대로 나 나름일뿐. 결과론적으론 아무것도 없다.


...결국 또 이렇게 시간은 흐르는 걸까.



나 자신이 조금이라도 군대가기전과 바뀌었다면 좋았을텐데.

다들 그렇지만 나도 예전과 별 다를건 없는 듯 하다.

남은 기간만이라도 조금은 보람차게 보낼수있기를.

by 달려라 | 2007/11/12 18:31 | 트랙백 | 덧글(2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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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유스로히인 at 2007/11/13 09:30
전 반대로 1년 뒤면 들어가야 하는 입장이라 머리를 쥐어 싸메고 고통스러워 하고 있죠 후후..
Commented by 코코볼 at 2007/11/14 23:16
벌써 D-50이라니....부럽..난 D-8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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