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본 도착

일단 피곤하니 내일 글써볼까...

by 달려라 | 2009/03/26 22:17 | 트랙백 | 덧글(0)

인턴쉽 전화면접 클리어.

드디어 기다리던 일본 호텔 인턴쉽 전화면접을 했다.

솔직히 말해서 전화 이대로 안오나...싶긴 했는데, 결국 오긴 오는구나.

뭐 그래서, 어느정도 회화가 가능하다는 것을 확인하더니 "합격됬다고 생각하세요"란다..

하기사 어차피 프로그램비랑 다 내야 들어가는건데, 그렇게 쉽게 떨어트릴리도 없군.

자기들도 먹고 살아야 하니까.

뭐 어찌됬든, 이로써 일자리는 대충 잡혔으니까, 일본으로 가는 것만 남았다.




...그나저나, 넌 끝까지 연락한번 없구나.

by 달려라 | 2009/03/24 22:06 | 일상 | 트랙백 | 덧글(0)

후아

언제나 생각하는거지만, 망해가는 것에 혼자서 집착하는 것은 같이 가라앉는 정도밖에 안된다.

그럼에도 난 언제나 그 망해가는 것, 즉 침몰해가는 배에 타있다.

어이어이, 그 배에 타서

"난 이 배와 끝까지 함께 할거니까" 따위 말해봤자,

영화에서나 멋있는거지 실제론 무의미하다고?

by 달려라 | 2009/03/23 23:35 | 트랙백 | 덧글(2)

하아..

개인적인 글을 쓸곳이 아에 없어서 다시 이글루 활성화...

뭐 어차피 올사람도 거의 없으니 상관 없겠지.

3월 26일 일본으로 출국

by 달려라 | 2009/03/23 23:29 | 미분류 | 트랙백 | 덧글(0)

드디어 다가오는 그날

군대에 온지 어느덧 2년이 다 되어가는가.

다음주 화요일이면 드디어 꿈에 그리던 전역이다.

뭐랄까 기대에 넘치고 있긴한데, 막상 전역하면 또 할일없이 빈둥대지 않을까...



타블렛 주문했는데 불량품이 왔다. 그래서 전화 걸고 교환 받기로 했는데...

어찌된게 난 아직 택배 안보냈는데 그쪽에서 먼저 보내줬네(...;

오늘 빨리 보내야지.





자아, 일단 부대로 복귀하자.

by 달려라 | 2007/12/24 12:34 | 트랙백 | 덧글(2)

휴가

30일에 4박 5일간 휴가가 기다린다.

뭐 이번에도 별 다름없이 길티 하다 돌아올 것 같지만.

말년 자축 길티라는 느낌?(별 의미 없음)



12월에 5on5 길티 대회가 잡혀있어서 연습하고 싶다는 생각밖에 없는게 좀 문제.

휴가를 좀 유익하게 보낼 방법 없는건가?

라지만 길티를 덜 하고 오면 그건 그거대로 또 후회하겠지.

일단 군생활 마지막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연습하자고.



그림은 도저히 안그려진다. 역시 나에겐 재능이 없는거겠지.

어차피 이 길로 나가진 않을 거지만, 아무리 취미라도 역시 안그려지면 기분이 좀 나쁘구나.

나가면 타블렛이라도 사서 색칠이나 해볼까. 기분전환도 할겸.



어찌됬든 모레면 휴가. 어서 나가자!

by 달려라 | 2007/11/28 18:31 | 트랙백 | 덧글(1)

갑작스레 눈이 쌓여 요즘 눈에 대한 생각을 써보고자 한다.

눈에 대한 감상은 군대 오기전과, 군대에서 짬 안될 때와, 군대에서 짬 될 때로 나뉜다.

 

군대 오기전엔 그저 예쁘다.는..감상정도.

 

짬 안될 땐 저 미친놈의 악마의 똥가루에 치를 떨려하고.

 

이젠 짬이 되니 눈에 둘러싸인 부대 주위의 산 등의 풍경을 보며 장관이라 생각한다.

(물론 그 와중에 짬 안되는 것들은 뒤에서 눈치우고 있다)

 

사람이란 간사하다고, 그 상황에 맞춘 생각을 하게 되는 것이겠지.

 

하지만, 이렇게 아름다운 눈 쌓인 풍경은 서울 한구석에 틀어박혀 사는 나같은 사람에겐

 

일종의 축복과도 같이 다가온다. (물론 짬이 되고 나서 이야기다)

by 달려라 | 2007/11/21 18:44 | 트랙백 | 덧글(3)

후송

12월 7일부터 21일까지 수술을 위해 벽제 병원에 입원합니다.

즉 그 기간 동안엔 포스팅이 없을 거란 이야기.

뭐 큰 수술은 아니기때문에 그리 걱정할 건 없습니다만,

사람 마음이란게 일단 병원 들어가서 자게 되니 좀 긴장되네요(..)

by 달려라 | 2007/11/17 18:36 | 트랙백 | 덧글(2)

지나가는 하루하루

점점 내 바로 윗 고참들도 집에 가거나 말년에 들어가고 있다.

슬슬 나도 집에 갈 준비를 해야하나 싶지만, 어째서인지 d-50은 그리 기쁘지만은 않구나.

해놓은 것이 너무 없어서인가.

나름 노력했다 생각했지만, 그건 그말대로 나 나름일뿐. 결과론적으론 아무것도 없다.


...결국 또 이렇게 시간은 흐르는 걸까.



나 자신이 조금이라도 군대가기전과 바뀌었다면 좋았을텐데.

다들 그렇지만 나도 예전과 별 다를건 없는 듯 하다.

남은 기간만이라도 조금은 보람차게 보낼수있기를.

by 달려라 | 2007/11/12 18:31 | 트랙백 | 덧글(2)

그래서 지금은 현재 부대

이러니저러니 결국 부대에 복귀해있는 지금.

9박 10일간의 휴가를 조금 돌아보면, 나름대로 만족할 만한 휴가.

소망은 미약하나마 조금은 이루어졌기에.

다음 꿈을 바라볼 수 있는 도약의 시기일까.



"바라는 것은 23가지나 있지만, 어차피 기억 못할 것 같아서 한가지로 요약합니다. 
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좀 더, 함께 있고 싶습니다."



...자아 다음 출타는 30일. jlpt도 다가오고, 끝나면 전역도 다가온다. 시간은 다시 흐른다는 것이겠지.

by 달려라 | 2007/11/10 08:41 | 트랙백 | 덧글(1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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