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9년 03월 26일
일본 도착
# by | 2009/03/26 22:17 | 트랙백 | 덧글(0)
# by | 2009/03/24 22:06 | 일상 | 트랙백 | 덧글(0)
언제나 생각하는거지만, 망해가는 것에 혼자서 집착하는 것은 같이 가라앉는 정도밖에 안된다.
그럼에도 난 언제나 그 망해가는 것, 즉 침몰해가는 배에 타있다.
어이어이, 그 배에 타서
"난 이 배와 끝까지 함께 할거니까" 따위 말해봤자,
영화에서나 멋있는거지 실제론 무의미하다고?
# by | 2009/03/23 23:35 | 트랙백 | 덧글(2)
# by | 2007/12/24 12:34 | 트랙백 | 덧글(2)
30일에 4박 5일간 휴가가 기다린다.
뭐 이번에도 별 다름없이 길티 하다 돌아올 것 같지만.
말년 자축 길티라는 느낌?(별 의미 없음)
12월에 5on5 길티 대회가 잡혀있어서 연습하고 싶다는 생각밖에 없는게 좀 문제.
휴가를 좀 유익하게 보낼 방법 없는건가?
라지만 길티를 덜 하고 오면 그건 그거대로 또 후회하겠지.
일단 군생활 마지막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연습하자고.
그림은 도저히 안그려진다. 역시 나에겐 재능이 없는거겠지.
어차피 이 길로 나가진 않을 거지만, 아무리 취미라도 역시 안그려지면 기분이 좀 나쁘구나.
나가면 타블렛이라도 사서 색칠이나 해볼까. 기분전환도 할겸.
어찌됬든 모레면 휴가. 어서 나가자!
# by | 2007/11/28 18:31 | 트랙백 | 덧글(1)
갑작스레 눈이 쌓여 요즘 눈에 대한 생각을 써보고자 한다.
눈에 대한 감상은 군대 오기전과, 군대에서 짬 안될 때와, 군대에서 짬 될 때로 나뉜다.
군대 오기전엔 그저 예쁘다.는..감상정도.
짬 안될 땐 저 미친놈의 악마의 똥가루에 치를 떨려하고.
이젠 짬이 되니 눈에 둘러싸인 부대 주위의 산 등의 풍경을 보며 장관이라 생각한다.
(물론 그 와중에 짬 안되는 것들은 뒤에서 눈치우고 있다)
사람이란 간사하다고, 그 상황에 맞춘 생각을 하게 되는 것이겠지.
하지만, 이렇게 아름다운 눈 쌓인 풍경은 서울 한구석에 틀어박혀 사는 나같은 사람에겐
일종의 축복과도 같이 다가온다. (물론 짬이 되고 나서 이야기다)
# by | 2007/11/21 18:44 | 트랙백 | 덧글(3)
# by | 2007/11/17 18:36 | 트랙백 | 덧글(2)
# by | 2007/11/12 18:31 | 트랙백 | 덧글(2)
# by | 2007/11/10 08:41 | 트랙백 | 덧글(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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